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kt wiz/2016년/9~10월 (문단 편집) === 10월 5일 === ||<-15><:> {{{#ffffff 10월 5일, 18:30 ~ 21:45 (3시간 15분), [[수원 케이티 위즈 파크|{{{#ffffff 수원 케이티 위즈 파크}}}]] 12,389명}}} || || '''팀''' || '''선발''' || '''1회''' || '''2회''' || '''3회''' || '''4회''' || '''5회''' || '''6회''' || '''7회''' || '''8회''' || '''9회''' || '''R''' || '''H''' || '''E''' || '''B''' || || {{{#ffffff 한화}}} || '''[[이태양]]''' || 2 || 0 || 1 || 2 || 0 || 0 || 1 || 1 || 0 || '''7''' || 14 || 0 || 5 || || {{{#ffffff kt}}} || '''[[조쉬 로위|로위]]''' || 1 || 0 || 0 || 0 || 1 || 0 || 0 || 0 || 0 || '''2''' || 9 || 0 || 4 || ||<-15><:> 승 : '''[[이태양]]''', 패 : '''[[조쉬 로위|로위]]''' || 한화는 [[김성근]] 감독의 입털기와 투수 보직파괴, 작전 실패가 더욱 심화되면서 완전히 나락으로 떨어진 상태다. 선전을 기대해도 좋을 경기다. 작년처럼 52승을 한화에게 뺏을 수 있을까?--도저히 첫 번째 투수도 그 다음 투수도 예측이 안 된다.-- [[조쉬 로위|로위]]는 데뷔전인 한화전에서 1.1이닝 4실점으로 철저히 공략당했는데 최종전에서도 끝내 5이닝도 못 채우고 4이닝 5실점으로 강판당하고 말았다. [[심재민]]이 급한 불을 끈 뒤...'''1선발 [[라이언 피어밴드|피어밴드]]가 구원등판을 했다!''' 1이닝은 무사히 막아줬지만 다음 이닝에서 무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[[김태균]]에 홈런을 맞고 '''9월 이후 볼넷이 1개인''' [[하주석]]에게 볼넷을 내주는 등 아슬아슬한 장면이 연출되었다. --누가 좌투거포 아니랄까봐-- 어차피 순위는 결정되었고 작년의 52승을 잡기 위해 총력전을 치른다고 생각한다면 좋겠지만 타자들은 득점권 찬스에서 [[이태양]]에게 틀어막히며 번번이 죽을 쓰는 통에 2점밖에 내지 못했다. 5회까지 잘 던지던 이태양이 내려가고 6회 송=Bomb 모드로 회귀해버린 [[송은범]]이 6회 불펜으로 등판하여 한화 팬들은 경악을 했으나...[[김연훈]]이 친 초구는 유격수 땅볼이 되었고 [[이해창(1987)|이해창]]이 2구만에 친 공은 3루수 땅볼이 된 뒤 [[박용근]]마저 초구를 휘두른 뒤 유격수 땅볼로 아웃을 당했다. 먹튀의 대표주자 송은범에게 '''"4구만에 세 타자가 순식간에 물러난 것이다."''' (...) 7회말 역시나 기대에 비해 부진한 [[서캠프]]가 나왔는데도 타자들은 침묵을 계속했다. 이태양에게 [[용규놀이|깝대놀이]]를 시전하여 10구 끝에 삼진으로 물러난 [[이대형]]이 이번에도 8구 삼진으로 물러나버렸고 [[유민상(야구선수)|유민상]]의 대타 [[오정복]]이 2구를 우중간 1루타로 바꿔주었지만 오정복 대신 대주자 [[문상철]]이 1루에 자리를 잡은 뒤에 또 뚜껑 열리는 일이 벌어졌다. 서캠프가 [[유한준]]에 던진 2구가 폭투가 되어 공이 살짝 빠졌는데 문상철이 무리한 주루 플레이로 [[정근우]]에게 잡혀 주루사를 당한 것이다.[* 허도환이 포수 마스크에 눈이 거의 가려진 채 던진 공이었다.] 순식간에 1사 1루는 2사 주자없는 상황이 되었고 유한준도 삼진으로 물러나 득점권 찬스가 또 날아갔다. 8회초 피어밴드는 정근우가 3루간 안타를 치고 [[양성우(야구선수)|양성우]]의 번트 이후 송광민의 내야를 빠져 나가는 안타로 정근우가 홈을 밟아 1실점했지만[* 두 타구 모두 대주자 이후 3루로 간 문상철과 유격수가 잡아줄 수 있는 타구였음에도 어처구니없게 공을 빠뜨려버렸다. 정근우는 120득점으로 시즌 득점 1위 달성.] 출루머신 김태균을 병살타로 잡고 8회말이 되었지만 역시 3자범퇴로 이닝이 끝나버렸다. 9회초 피어밴드는 [[이성열(1984)|이성열]]과 [[신성현]]에 연속 안타를 맞아 무사 2, 3루를 만들었지만 하주석을 삼진으로 잡고 이후 김재윤이 [[장운호]]와 [[허도환]]을 삼진으로 잡아 수비를 끝냈다. 그러나 [[김동욱(1988)|김동욱]]-[[윤요섭]]이 2루수 플라이와 삼진으로 물러나고 [[남태혁]]이 볼넷으로 출루한 뒤 이대형이 땅볼로 아웃당하며 한화와의 최종전이 끝났다. 송은범와 서캠프에게 시즌 첫 홀드와 세이브를 허용해버린 것은 덤. kt는 2016 시즌 11명이나 선발투수로 공을 던졌음에도 선발 최다승은 주권과 밴와트의 6승이고 최다승은 클로저 김재윤의 8승이다. 이쪽도 한화와 마찬가지로 두 자릿수 승수를 기록한 투수가 단 한 명도 없다. [[조범현]] 감독의 불펜 중심 투수 운용이 얼마나 투수를 못 키우고 있는지를 반증하는 자료가 될텐데 이러한 감독의 성향이 쉽게 바뀌지 않는다고 치면 과감하게 감독을 교체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것이다. --두산, SK는 10명 쓰고도 200이닝 투수 두 자릿수 투수 막 나오던데 ㅠㅠ-- --17명 선발로 나온 한화나 16명 선발로 나온 기아보단 낫잖아?-- '''kt wiz의 2015 시즌 수원 케이티 위즈 파크 홈경기 중 한화전이 마지막 9번째로 끝나게 되었다.'''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